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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사상 최대 관중, 월드컵 출정식 성공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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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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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여 이빨을 드러내라!”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애서 열린 2018러시아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출정식을 겸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국내 마지막 평가전에 4만여명이 넘는 관중이 운집해 러시아로 떠나게 될 태극전사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었다.

경기 결과는 한국 대표팀의 1대3 패배로 끝났지만 전주성을 찾은 4만1천254명의 관중들은 끝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태극전사들에게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평가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1 대3으로 패했다.

이날 대표팀의 공격력은 전반적으로 무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수비에서는 여전히 문제점을 드러냈다.

본선에서 만날 국가들을 살펴볼 때 남은 기간 수비 조직력 강화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날 경기 전반 종료 후에는 대표팀의 캡틴 기성용 선수 A매치 100경기 출전을 기념하는 센추리 클럽 가입을 축하 행사가 열렸고 부인 텔런트 한혜진씨와 딸, 어머니가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인기가수 세정과 레오의 축하 공연도 이어져 전주성의 뜨거운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경기 종료 후에 열린 2018러시아월드컵 축구 대표팀 공식 출정식 행사에는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과 전북축구협회 김대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만여 관중들도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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