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1일 오수면 소재지를 돌며 유권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아이들 행복한 웃음소리가 나는 임실을 조성하고 어르신이 살기좋고 편안한 임실, 군민과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주민 맞춤형 복지가 있는 의정활동을 하겠다”며 “임실 농·축산물 통합브랜드를 구축하고 민원인 맞춤형 서비스로 원스톱 행정지원과 귀농 모범지역으로 육성해 활력이 넘치는 지역 조성에 앞장 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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