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광 후보는 “정읍의 경기가 어려운데 경제를 전공한 내가 경제를 살려보겠다”며 “기업 100개를 유치하고, 일자리 1만개 확보를 통해 정읍시민들이 일자리 걱정을 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여러 후보들이 있지만 어려울수록 경험을 가진 후보가 난관을 헤쳐 나갈 것이다”며 “민선 4기 정읍시장을 역임한 검증된 후보를 시장으로 당선시켜 달라”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첫 유세 일정을 시장 앞에서 시작한 것은 서민을 위한 시정을 펴겠다는 약속이고, 시 행정이 조금 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움직여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모두 함께 잘사는 정읍을 위해 뛰고 또 뛰겠다”고 말했다.
특별취재단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