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경찰서(서장 김광호)는 임실서 112타격대 의경 휴무의 날을 맞아 의경어머니회 회원(15명)들과 함께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치즈 & 피자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임실서는 이날 체험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구타 및 가혹행위 등 의무위반 없는 건강하고 활기찬 군생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실=박영기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영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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