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하고 안전한 거주환경 창조하는 (주)한국건설기술공사
쾌적하고 안전한 거주환경 창조하는 (주)한국건설기술공사
  • 김완수 기자
  • 승인 2018.05.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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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에 대한 신뢰와 끊임없는 연구 노력으로 푸른 기업, 푸른 미래를 만드는데 전 직원이 똘똘 뭉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김제시 백구면에 위치한 (주)한국건설기술공사(대표 장승환)는 쾌적하고 안전한 거주환경의 창조를 모토로 하는 친환경 도로포장 및 안전진단 전문기업으로서 친환경 황토포장재와 탄성포장의 개발 및 생산과 시공, 건설현장의 안전진단 전문기업이다.

2005년 창업 이후, 이 회사는 국내 최고수준의 기술과 인력으로 최고 품질의 친환경 도로 포장재를 개발, 생산함은 물론, 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건설시장에 적극적인 도전정신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 또한 새롭고 유익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줄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전문기관으로 성장 발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주)한국건설기술공사는 우수한 기술력과 최첨단 시험 장비를 이용하여 교량 및 터널, 수리분야의 안전진단과 친환경 건축자재의 연구개발 및 생산, 그리고 친환경 황토/마사토 도로포장재 제조 및 시공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엔지니어링 기업으로서 건설 산업 전반에 걸쳐 요구되는 고품질 추구의 시대에 맞춰 종합적인 품질보증 체제를 확립함으로써 건축물의 안전 및 품질 구현에 초석이 되고 있다.

아울러 이 회사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자연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흙과 그 대체품으로 생산하여 산책로, 인도, 자전거도로, 주차장 등에 설치함으로써 친환경적인 녹색성장을 꿈꾸고 있다. 특히 산업부산물 등을 활용한 도로포장재를 개발해 자연을 지켜나가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레드머드를 활용한 도로포장재를 개발하여 기존의 감성을 충족시키면서 기능도 보완된 제품을 선보일 야심찬 계획을 수립,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장승환 대표는 “현재 지구 온난화에 따른 지구의 고온현상은 도로의 증설에 따른 복사열, 도시 열섬현상, 콘크리트 및 아스콘의 과다 제조로 인한 천연골재의 고갈 등 전 세계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저의 회사가 생산하고 있는 황토를 활용한 제품의 경우 원적외선, 향균, 항 곰팡이, 탈취기능이 탁월하고 주변 환경과도 잘 어울리는 장점이 있어 중소벤처기업청에서도 인증한 전국유일의 성능인증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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