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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 퇴임
전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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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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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회의장이 28일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판문점 선언 지지 결의안이 채택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국회 퇴임 기자간담회를 하며 “아직도 그 내용 지지 결의안 채택에 대해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서 과연 오늘 본회의에서 국회 결의안이 채택될 수 있을지 미지수”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한국정치의 고질병인 대결적 정치문화를 청산하고 다당체제에 걸맞은 협치의 모델을 확립해나가야 한다”고 거듭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1987년 개헌 이후 30년 만에 처음으로 여야가 함께 참여하는 국회 개헌특위를 설치해 개헌 문제를 공론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다”며 “6월 개헌의 약속은 지키지 못했지만, 지난 1년 반 동안 축적해온 개헌 논의와 새 헌법에 대한 범국민적 요구와 열망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내일을 여는 커다란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 의장은 20대 전반기 국회의 가장 큰 사건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안 처리를 꼽았다.

 그는 “헌정사상 초유의 국가위기 상황에서도 국회는 헌법이 정한 절차와 규정에 따라 탄핵안을 처리, 헌정의 중단과 국정 공백 없이 새 정부 출범의 마중물이 될 수 있었다”라며 “우리 국회가 들불처럼 일어선 민심을 깊이 헤아린 결과이자 입법부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재확인한 계기라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장 임기는 29일 만료된다. 국회법상 후임 의장단 선출은 임기 만료 5일 전인 지난 24일까지 완료돼야 하지만, 의장 선출 시기 문제를 둘러싼 여야 이견으로 후임 의장단은 아직 선출 못한 상태다.

전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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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참여정부때 사사건건 발목잡아 정부 마비시키고 무능정부라 악선동 하던 한나라당-
정권 탈환에 성공하여 대통령을 자진하게 한 무리들 또다시 발광하고 있는데-
남북 화해 공존공영의 길 마저 태클을 거는 야당-
국회해산을 하여 싹 쓸어 버려야 함다.
민주당 전원 국회의원직 사퇴에 앞장서주시기 바람다.

(2018-05-29 06: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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