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다음달 4일 선관위 주최 토론회는 물론, 이후 예정된 지역언론 주최 토론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석해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며 “문재인 정부와 함께 익산시정을 이끌 적임자인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토론회에 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각종 간담회에 성실히 참석해 여러 시민단체의 공개질의에 성실하게 답해온 것은 물론 상대후보보다 더 많은 공약발표를 통해 다양한 검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정략적 계산으로 말솜씨를 뽐내는 자리만을 강조했던 행태야말로 시민의 알 권리와 합리적인 선택을 본질적으로 가로막는 네거티브 행위다”고 비판했다.
또, “문재인 정부와 함께 익산시정을 이끌 적임자인지를 알릴 수 있는 토론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인구감소와 고용률 꼴찌의 익산을 바꿀 수 있는 절체절명의 기회다”고 전했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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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후보토론을하자고니현시장께서정헌율후보가토론을하자고니왜말을못하고문재인대통령믿고의지할사람이비겁하자고시장자격이없음
그리고익산이춘석국회의원힘을뭘랄라고빌려서익산시장자격은업더라구
또그래서청와대정무수석한병도힘을빌려서익산시장후보가자격이안되는시장후보를비방하자여
익산에일자리2만개창출,예산10조원을어덯게해서가질라고익산시장감은아니다구요
예산지역2조원을어캑해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