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도지사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전북과 남원의 대도약울 이루는 6.13지방선거에 필승을 다짐하며 국립공공의료대학, 친환경전기열차, 정읍-남원 동부내륙 국도 건설 등 구체적 추진방안을 내 놓았다.
이날 이환주 후보와 광역 및 기초의원 후보들도 송하진 도지사 후보가 제시한 공약 외 운봉 가축유전자원센터 부지활용대책, 고전소설문학관 건립 등의 대책마련을 요구하며 전주를 비롯한 새만금권에 집중된 힘을 남원을 포함한 동부권에도 쏟아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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