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 김형석 부상투혼 유도 전북 명예 빛냈다
전북중 김형석 부상투혼 유도 전북 명예 빛냈다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8.05.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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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충북 청주에서 개최한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전북중학교 선수들이 전국 최강임을 확인했다.

 특히 금메달을 획득한 김형석(-90kg급) 선수는 금메달이 기대되는 선수였으나, 훈련 중 어깨 인대부상으로 메달획득에 빨간불이 켜졌었다. 그러나 김형석선수는 부상임에도 불굴의 투혼을 발휘하여 값진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90kg 박성근선수는 헤비급선수들 중 최단신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순발력과 경기운영능력을 발휘하여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고, 여중부+70kg에서 오지희선수는 유도를 시작한지 불과 1년도 되지 않아 이렇게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장래가 기대되는 유망주로 이름을 올렸다.

 1983년 창단한 전북중학교 유도선수단은 각종 전국대회에서 수 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해마다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여 전북체육의 효자임을 증명하고 있다.

 한편 (학)훈산학원 윤여웅이사장은 "힘든 훈련과 잦은 부상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러우며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와 전북의 명예는 물론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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