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축구단, 포천시민과 원정 경기서 4대1 대승
전주시민축구단, 포천시민과 원정 경기서 4대1 대승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05.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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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유일의 남자실업팀인 전주시민축구단이 원정 경기에서 화끈한 공격력으로 대승을 거뒀다.

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26일 포천종합운동장서 열린 포천시민축구단과의 ‘2018 K3리그 ADVANCED’ 7라운드 경기에서 오테환의 멀티골과 김희성, 김상민의 연속골에 힘입어 4대 1로 승리를 거뒀다.

특히 이날 승리한 전주는 승점 10점(3승 1무로 3패)으로 7위를 기록하면서 리그 상위권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경기시작과 함께 주도권을 잡기 시작한 전주는 오태환과 정현균, 김희성이 상대 골문을 두드렸다.

기대한 첫 골은 오태환의 제치가 돋보였다.

전반 27분 포천 골키퍼 박준혁이 어설프게 처리한 공을 압박을 통해 오태환이 골로 연결시키며 1대0으로 앞서갔다.

첫 골을 내준 포천은 만회골을 넣기 위해 전주의 골문을 두드렸고, 전주는 추가골을 위해 상대를 압박했다.

전주시민은 전반 추가시간에 김희성이 단독 찬스를 골로 연결시키며 전반을 2대0으로 마쳤다.

기분 좋게 후반을 시작한 전주는 후반 8분 포천 양세근에게 골을 내주면서 2대1로 쫓겼다.

하지만 전주는 공격력이 살아나면서 후반 40분과 41분 김상민과 첫 골을 기록한 오태환이 각각 추가골을 성공 시키면서 4대 1로 앞서갔고, 이후 전주는 포천의 공격을 무력화 시키며 승리를 거뒀다.

전주시민축구단 양영철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다”면서 “상위권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 만큼 다음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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