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부귀농협 육묘장서 모판나르기 구슬땀
진안 부귀농협 육묘장서 모판나르기 구슬땀
  • 김성봉 기자
  • 승인 2018.05.27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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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김형만)와 전북농협 경제지주 임직원들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두 기관 직원들은 진안 부귀농협 육묘장을 방문해 모판나르기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형만 지부장은 "일손부족으로 농가들이 어려움을 많이 겪는데 오늘 직원들의 봉사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가소득 5천만 시대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농촌봉사 활동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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