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북도당은 24일 “전북지사 선거에 권태홍 후보가 출마하는 등 공천이 확정된 21명 가운데 20명이 후보 등록을 마친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권태홍 전북도지사 후보는 오는 30일 심상정의원과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질 계획이다.
특별취재단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의당 전북도당은 24일 “전북지사 선거에 권태홍 후보가 출마하는 등 공천이 확정된 21명 가운데 20명이 후보 등록을 마친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권태홍 전북도지사 후보는 오는 30일 심상정의원과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질 계획이다.
특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