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에서 “현재 전북도교육청이 운영 중인 연수 프로그램은 대부분 유연한 주제의 체험형 위주로 구성돼 있어 교육 현장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각 시·군 교육문화회관이나 연수협력 학교 등 지역별 학습관 운영을 통해 상시적으로 교원 연수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교육문화회관과 특정 학교를 연수협력 장소로 지정해 주말과 휴일에도 연수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교직원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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