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일차의료 시범사업 전개
전주시 일차의료 시범사업 전개
  • 장정철 기자
  • 승인 2018.05.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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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고혈압, 당뇨 환자 등 만성질환자 예방과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전주시건강동행센터는 올해로 5년째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전주시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중심의 보건의료전달체계 및 효과적인 자기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일차의료 시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일차의료 시범사업은 참여 의원이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진찰과 처방, 맞춤형 전문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건강동행센터는 필요시 만성질환자에게 운동과 영양, 교육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이 13개 지역에 추가 확대되고, 시범사업의 막바지에 다다른 만큼 일차의료기관의 참여와 역할을 강화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전주시건강동행센터의 교육 및 상담 지원 등을 통해 만성질환자들이 자가 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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