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낭주 대표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의 전하고 기업의 사회 환원과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을 위해 한평생 노력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종혁 회현면장은 "효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 회사측에 감사드리며, 이를 계기로 경로효친 사상이 확산돼 면민이 하나 되는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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