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선희 예비후보는 “정치를 시작한 이유가 직업이거나 명예이거나 출세의 도구가 아닌, 국가로부터도 소외된 어린 20대 아빠와 1살배기 아들의 처참한 죽음과 같은 사람들을 돌보는 사회를 만들기 위함이다”고 출마의지를 밝혔다.
재선을 노리는 서선희 후보는 10대 전주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행정위원회 위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전주시 2017년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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