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가정의달'을 맞아 부모님과 청소년들에게 흙으로 생활에 필요한 장식물과 식기 등을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창작 교육의 가치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지원한 박영 위원은 "청소년과 학부모가 세상을 함께 바라보고 서로 이해하며 잠재된 능력과 가능성을 확인한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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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가정의달'을 맞아 부모님과 청소년들에게 흙으로 생활에 필요한 장식물과 식기 등을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창작 교육의 가치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지원한 박영 위원은 "청소년과 학부모가 세상을 함께 바라보고 서로 이해하며 잠재된 능력과 가능성을 확인한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