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의 아내는 남편이 귀가하지 않자 이날 오전 3시 5분께 실종 신고를 했다.
이어 경찰은 수색에 나섰고 해당 하천에서 숨진 이씨를 발견했다.
이씨는 전날 오후 8시께 아내에게 “다슬기를 잡으러 간다”는 말을 남기고 집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가 하천에 빠지게 된 경위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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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의 아내는 남편이 귀가하지 않자 이날 오전 3시 5분께 실종 신고를 했다.
이어 경찰은 수색에 나섰고 해당 하천에서 숨진 이씨를 발견했다.
이씨는 전날 오후 8시께 아내에게 “다슬기를 잡으러 간다”는 말을 남기고 집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가 하천에 빠지게 된 경위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