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부안군수 예비후보 “새로운 젊은 군수가 투명하게 일하겠다”
김상곤 부안군수 예비후보 “새로운 젊은 군수가 투명하게 일하겠다”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8.05.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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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부안의 소리를 듣기 위해 부안군 장애인 연합회 사무실을 방문하고 30평 규모의 협소한 사무실에 7개 장애인 단체가 이용하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장애인 연합회 김종표 회장으로부터 장애인이 처한 어려운 사정을 경청하고 개선해야 할 것과 보완해야 할 것을 말했다.

  젊은군수 불도저 김상곤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장애인 체육관 건립, 장애인 연합회 사무실 마련, 장애인의 날 행사비 증액,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콜택시 2대 증차를 약속하였다.

  전문 농업인 출신인 김상곤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농업이 살아도 나라와 부안도 살아난다”며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지원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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