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학교 유도 또 빛났다
전북중학교 유도 또 빛났다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8.05.16 16: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중학교 유도부가 또다시 한번 실력을 과시하며 빛을 발휘했다.

전북중학교 유도는 15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열리는 2018용인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여 중고등학교 유도대회에서 남중부 단체전 우승 등을 차지하며 전국에 명성을 떨쳤다.

 전북중학교 유도부는 이 대회에서 남중부 단체전 우승과 정아현 지도자가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또한 남중부에서 -81kg급에 김윤우 1위(전북중 3), +90kg급에 박성근 1위(전북중 3), -55kg급에 김선우 3위(전북중 3), -60kg급 김대성 3위(전북중 3)를 차지했다. 여중부에서는 +70kg급 오지희 3위(전북중 3)를 기록했다.

이방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