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수 박성일 현 군수·박재완 후보 2파전
완주군수 박성일 현 군수·박재완 후보 2파전
  • 특별취재단
  • 승인 2018.05.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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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공천장을 받은 박성일 현 완주군수와 민주평화당 박재완 예비후보와의 2파전으로 예고되고 있다.

 박 군수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타 후보와의 현격한 지지율 격차를 벌리며, 단수공천을 받았다. 박 군수는 오는 15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 19일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15만 완주시 도약을 위한 공약 제시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끈다는 포부다. 이를 통해 완주발전을 가속화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도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 완주군수에 출마해 50.21%의 득표율로 민선6기 완주군수에 당선됐다. 재임 4년 동안 완주군은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따른‘모바일(모두가 바라는 일자리) 완주’실현, 교통복지와 함께 아동·청소년·청년을 아우르는 미래세대 육성, 안전한 도시기반 구축 등 삶의 질에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재완 예비후보는 “완주는 모든 것입니다. 지난 50여년간 저에게 삶의 터전이자 배움의 장소였습니다.”며 “어린 박재완을 성공한 농업경영인으로 키웠고 마을이장, 군의원, 도의원까지 만들어 줬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후보는 “완주는 지난 4년간 적폐에 가로 막혀 성장을 멈추고 부패의 고리에 갇혀 버리고 말았다.”며 “완주 사람으로서 늪에 빠진 완주를 마냥 지켜볼 수 없어 나서게 되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완주를 가장 잘 아는 박재완. 완주군민을 모시고 기본을 원칙으로 삼아 다시 뛰는 완주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머슴살이를 하며 성실함과 검소함 만으로 6남매를 훌륭히 키우신 아버지처럼 제가 완주군민들을 섬기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일 완주군수

▲생년월일 : 1955년 3월 13일(만 63세)

▲출생지 : 전라북도 완주군 화산면

▲학력 : 전주남중, 전주고, 전북대학교(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석사)

▲경력 : 1979년 행정고시 합격, 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 행정안전부 감사관,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현)완주군수

▲수상경력 : 2014∼2016년 3년연속 청렴도 최우기관 선정, 공약이행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2017년 한국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1위, 전북 최초의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

■민주평화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생년월일 : 1968년 2월 5일(만 50세)

▲출생지 :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학력 : 완주중, 완주고, 원광대학교

▲경력 : (현)완주고등학교 총동문회장, (전)완주군 농민회 회원, (전)전라북도 4-H 연합회장, 전라북도 혁신도시 관리위원회 공동위원장

▲수상경력 : 제10대 전라북도의회 2016 유권자 대상 수상, 제10대 전라북도의회 2015 우수의정 대상 수상,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총재 표창, 제16대 대통령당선자 노무현 감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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