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안지구당 필승 결의 전진대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부안지구당 필승 결의 전진대회 개최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8.05.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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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부안지구당 필승! 결의 전진대회가 12일 부안컨벤션웨딩홀에서 열렸다.

 6.13 지방선거 필승! 결의 전진대회에는 김춘진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권익현 부안군수 후보자, 후보자 가족, 운영위원, 협의회장, 상무위원, 전국대의원, 지역대의원, 당원 등이 참석했다.

 필승! 결의 전진대회에서는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블어민주당 후보자들이 확실한 압승을 위해 단합된 모습으로 승리하자!”고 결의했다.

 한편 6.1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으로 출마하는 후보는 부안군수 권익현, 광역의원 최훈열, 군의원 가선거구(부안읍·행안면)이강세·이태근·장은아, 나선거구(동진·백산·주산면)박상호·오장환, 다선거구(변산·위도·하서·계화면) 김광수·이한수, 라선거구(줄포·보안·진서·상서면)김정기·문찬기 후보 등 11명이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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