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프레, 부안오복마실축제장서 치킨시식 이벤트 실시
참프레, 부안오복마실축제장서 치킨시식 이벤트 실시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8.05.0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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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복지 닭고기 최초·최대 기업 참프레가 '제6회 부안오복(五福) 마실축제'에서 치킨시식 이벤트를 갖고 관광객 3천명에게 제공했다.

  부안지역 대표기업 참프레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품질좋은 닭고기로 만든 치킨을 시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축제에 동참해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이벤트를 펼쳐 지역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관광객 김소연(47·서울)은 참프레 시식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마트에서 참프레 제품을 구입한 적이 있었는데 부안에 들어오면서 최신식 공장이 눈에 띄어 봤더니 참프레 여서 반가웠다"며 "행사장에서 푸짐한 치킨시식 이벤트로 참프레를 또 만나니 완전 팬이 되었다"며 응원에 메시지를 남겨 주었다.

 참프레 박제원 홍보팀장은 "참프레 치킨 시식 이벤트에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참프레는 앞으로도 고객들과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제2농공단지에 자리잡은 참프레는 국내 최초 동물복지 닭고기 기업으로 닭을 건강하게 사육하고 안전하게 운반하고 신선하게 유통하고 있는 기업으로 전국 대형 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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