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서 부인 흉기로 찌른 후 자하해 숨진 50대
음식점에서 부인 흉기로 찌른 후 자하해 숨진 50대
  • 조아영 기자
  • 승인 2018.05.07 15: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음식점에서 부인을 흉기로 찌르고 자신도 자해한 50대가 숨졌다.

 지난 7일 오전 11시 38분께 전주시 인후동 한 음식점에서 A(59)씨가 부인 B(50)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후 자신의 복부를 찔러 자해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B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아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