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직원들이 참여해 소통하는 맞춤형 진행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청취하는 자리로 참석자들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장지선 순경은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꽃잔디 구경과 건강한 오찬을 즐기며 서장님과 대화하는 자리가 뜻 깊었다.”고 밝혔다.
이에 최서장은 “직장 내에서 여직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개선하는 등 앞으로도 소통하는 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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