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당원대회에는 이정미 중앙당 대표와 윤소하·김종대 국회의원, 강은미·한창민 부대표, 권태홍 전북도지사 후보 및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등이 참여할 계획이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이날 당원대회를 통해 6.13지방선거에서 당선을 향한 후보들의 출마결의를 다지고청소년과 어린이·장애인·농민·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 새로운 전라북도에 대한 소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의당전북도당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22일 권태홍 도당위원장을 전북지사 후보로 선출하는 등 광역·기초의원 등 총 17명의 후보를 확정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앞으로 2차 후보선출선거를 통해 최대한 많은 후보를 공천할 계획이다.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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