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중 정읍시의회 바선거구 예비후보 “행복한 주민의 삶 영위”
조상중 정읍시의회 바선거구 예비후보 “행복한 주민의 삶 영위”
  • 정읍=강민철 기자
  • 승인 2018.04.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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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조상중 정읍시 바(수성·장명)선거구 기초의원 예비후보는 24일 "모두가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신조아래 행복한 주민의 삶을 영위하는데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 더 나은 정읍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조상중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시작되는 원년해로 우리시에서도 추진하고 있는 중요한 사업 중 하나로 원도심의 쌍화차거리, 중앙상가, 새암로상가 정읍경제상권을 살리는 정책 대안으로 주차장 조성사업을 비롯한 활성화 대책 등 많은 사업들이 산적해 있으며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주민과 함께 동행 하는 정책, 장애인과 노약자, 어린이를 위한 복지정책, 인권증진에 관한 조례제정을 위해서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주장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에 힘쓰고 정읍시의회 7대의원으로써 4년 동안 소외계층을 돌보고 찾아가는 민원해결사로써, 의정대상으로 인정받은 부지런한 일꾼으로써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한 추진력과 실천력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더 나은 정읍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민주적이고 창의적인 열정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조상중 예비후보는 임기동안 조례 제·개정 5건, 건의안 10건, 5분 자유발언 14회, 시정질문 5회, 정책대안제시 55건 등 문화 관광·안전·복지 분야 등에 합리적 정책대안 마련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으로 의정활동을 해왔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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