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 최인정 의원 의정활동 전 분야 상위권
전라북도의회 최인정 의원 의정활동 전 분야 상위권
  • 김경섭 기자
  • 승인 2018.04.2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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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광역시도의회 의정활동 계량적 평가순위에서 전북도의회가 월등한 의정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교육위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인정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비롯해 도정질문, 조례제정 등 각종 의정활동 평가가 전국 최상위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전라북도의회는 23일 "전북도의회 소속의원들은 의정활동을 평가하기 위한 8개 지표인 ▲조례발의 ▲의원 1인당 발언수 ▲의원 대비 발언율 등을 전국 광역시도의회와 비교분석한 결과한 전북도의회가 상위권에 포진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전북도의회 의원들의 정치역량과 의정 활동을 평가할 수 있는 항목인 5분 발언과 조례 제정 등에서 전국 광역시도의회보다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광역시도의회 의원 가운데 전북도의회 최인정 의원은 5분 발언 38회, 조례제정 33회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실제 전국 광역시도의회 의원들의 5분 발언은 전북도의회 최인정(군산3) 의원 38회로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충남도의회 김용필 의원 24회로 2위, 최영일(순창) 의원 22회로 전국 3위 등 전국 광역시도의회 의원 중 상위권에 전북도의회 소속 의원 2명이 올라있다.

 또 조례 제정은 전북도의회 최인정 의원 33건으로 1위, 대전광역시의회 황인호 의원과 전북도의회 국주영은 의원 25건 공동 2위의 순을 보였다.

 이뿐만 아니라 도정질문은 최인정 의원 5회로 1위, 이해숙(전주5) 의원 4회로 2위, 긴급현안질문은 최인정 의원이 6회로 1위, 양용모(전주8) 의원이 2회로 2위의 순을 보였다.

 이밖에도 중앙정부와 중앙행정부에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의원들이 제안한 해결 방안을 수용하게 함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설득적 성격을 띤 건의문과 지역현안문제를 의논하고 합의해 그 결의 사항을 적은 결의문은 최인정 의원이 28회로 1위, 장학수(정읍1) 의원이 16회로 2위로 나타났다. 

최인정 의원은 "지난해와 올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군산지역경제가 초토화됐다"면서 "하지만 지금까지의 의정활동의 경험을 자산 삼아 군산뿐만 아니라 전북도에 기업도 살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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