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민주평화당 부안군수 예비후보는“부안군민과 함께 불도저 김상곤과 함께 부안의 새로운 판을 만들겠다”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상곤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민주평화당 부안군수 후보로 확정된 소감으로 “부안군민과 함께 젊은 리더십으로 부안의 새로운 활력이 넘치는 부안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김상곤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소통을 통해 군민들이 원하는 것을 해결해 삶의 질을 높이고 군민들의 직접 참여하는 군정 운영 실현으로 화합과 부안경제 발전의 초석을 다지며 건강한 부안을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부안군수 예비후보 공천과정에서 나타난 불공정 시비는 구태정치의 행태로 부안군의 수치”라며 “민주평화당 부안군수 예비후보인 자신이 인물론으로 부각된 만큼 공정선거와 정책과 비전을 겨루는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농민운동의 주역인 김상곤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농업이 살아야 나라가 부강한다”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정책을 수립해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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