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 체계적 봉사활동 선도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 체계적 봉사활동 선도
  • 김성봉 기자
  • 승인 2018.04.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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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탑사·진안쌍봉사·고림사, 중생구제 수행
  중생구제를 위해 석가의 가르침을 실천, 진안군민들을 위해 자원봉사에 앞장서는 마이산탑사·진안쌍봉사·고림사 등 3곳의 절이 지역사회에 깊숙이 뿌리내리면서 묵묵히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어 화제다.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 진안군 11개읍·면자원봉사단과 58개의 자원봉사단체 그리고 5,200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진안 마이산탑사·진안쌍봉사·고림사 등은 겨울에는 김장봉사, 연탄봉사와 함께 해외에도 나눔의 손길을 내미는 등 각종 봉사활동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진안 마이산탑사 나누우리봉사단> 
마이산탑사 나누우리 봉사단은 우리지역은 물론 국내외 어린이들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선국제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매년 태국과 캄보디아, 베트남 닥락성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정수시설 식수대 건립과 사할린 동포 돕기 등 국제자원봉사활동에도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재)마이산탑사갑룡장학회(이사장 청파 주지 진성스님)에서 2014년부터 매년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장원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화목보일러 과열로 주택이 전소되어 생활터전을 상실하고 마을회관에서 생활하는 5가구 수혜자에게 주택신축기금 2500만원을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에 지정후원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진안 쌍봉사> 
쌍봉사는 2015년부터 진안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해마다 3월에는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백미(白米)를 진안군 관내 40가구에 전달하고 있으며, 매년 7월에는 ‘진안군 청소년자원봉사 박람회’에서 우리지역 청소년들에게 종교에 대한 궁금증을 상담해 주는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홀몸 어르신들에게 생신 상 차려드리기 사업과 연탄나눔, 진안홍삼고추장대축제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주택화재로 전소된 가정을 위한 ‘사랑의 집 지어주기’ 사업에 지정후원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쌍봉사와 함께하는 마을밥상 잔치’를 작년 3월부터 매월1회 마을회관을 찾아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마을분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선물해주고 있다.

 
 <진안고림사> 
진안 부귀산에 위치한 고림사(古林寺)는 672년(신라 문무왕) 원효 스님이 부귀산에서 수도한 것이 계기가 되어 창건했다는 설이 있다.

 2016년 9월부터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와 ‘진안사랑! 연탄나눔 대축제’를 공동 주관하고 저소득가구 100세대를 대상으로 3만장 연탄을 전달하는 등 자원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고림사(주지 성목 스님)는 강성만 자원봉사단장을 중심으로 20여명의 회원들이 매주 수요일 ‘찾아가는 이동빨래서비스차량’을 이용하여 마을회관에서 사용한 묵은 이불을 세탁해 주고 있다.

 또한 진안홍삼고추장대축제, 진안홍삼찐빵봉사 등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우리 이웃에게 나눔을 함께 하고 있다.
 

 이에대해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 김용진 이사장은 “따뜻한 뜻을 펼치던 자원봉사자님들이 더 많은 희망을 나누고 앞으로 희망진안을 만들기 위하여 진안군 구석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더 열심히 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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