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0시 30분께 덕진구 송천동 한 원룸건물 3층에서 김모(6)군이 떨어졌다.
김군은 사고의 충격으로 얼굴과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은 “김군이 숨박꼭질 놀이를 하다가 숨는 과정에서 창틀을 넘어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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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0시 30분께 덕진구 송천동 한 원룸건물 3층에서 김모(6)군이 떨어졌다.
김군은 사고의 충격으로 얼굴과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은 “김군이 숨박꼭질 놀이를 하다가 숨는 과정에서 창틀을 넘어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