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동로타리클럽 다문화 자녀, 행복한 학교생활 통합 지원 프로젝트 추진
전주동로타리클럽 다문화 자녀, 행복한 학교생활 통합 지원 프로젝트 추진
  • 이종호 기자
  • 승인 2018.04.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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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동로타리클럽(회장 이화송)은 19일로타리재단의 글로벌보조금으로 미화3만5,000달러(한화3,584만원)을 중앙다문화교육원에 전달했다.

이화송 회장은 “다문화 가족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안에서 한국에 잘 정착하며 살 수 있도록, 보다 통합적이고 전문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으로 정착하고 화목한 가정과 국가의 발전에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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