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협회 부안지회 정기총회 가져
사회복지사협회 부안지회 정기총회 가져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8.04.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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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사회복지사협회 부안지회(회장 이동근)는 17일 회원 50여명과 배인재 전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사회복지사협회 2017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안)과 2018년 주요사업 계획 승인안건에 대하여 의결했다.

 또한 임원선출에서 현 이동근 지회장을 재선임했으며, 부회장 및 감사 등 신규 임원진이 구성되어 2년동안 사회복사협회 부안지회를 이끌게 됐다.

 이동근 사회복지사협회 부안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인간존엄성과 사회정의의 신념을 바탕으로 개인·가족·집단·조직·지역사회·전체사회와 함께하겠다"며 "행복한 사회복지사가 행복한 사회를 만든다며 부안군 사회복지사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2년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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