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긍심 고취를 위해 타의 모범이 되는 기능별 베스트 전북경찰을 선발·포상함으로써 직원 사기 진작 및 조직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이 날 시상식에서는 베스트 인증패 등을 수여했다.
황지은 순경은 정책홍보 활동 관련 ‘사이버 3대 반칙 예방 게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로 3대 반칙 등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하고, SNS 및 언론보도를 통해 완주경찰의 주요정책을 홍보해 경찰 이미지 제고 및 성과평가 향상에 기여했다.
이 외에도 완주서 수사과 이보람 순경-베스트 사이버팀, 완주서 보안계 최효정 경사-베스트 외사경찰의 영예를 안았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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