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안 홍보단은 여성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인 박노자 단장을 주축으로 여성의용소방대원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심정지 상황에서 4분 이내에 실시하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전 청원에게 알리고 이를 바탕으로 안전관련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동일 부안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심폐소생술 홍보단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와 어울려 안전한 부안 그리고 전북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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