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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송하진과 김승수 공천 확정적
전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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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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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와 전주시장 후보로 현 송하진 지사와 김승수 전주시장이 사실상 확정됐다. 송 지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동안 진행된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56.92% 득표를 얻었다. 43.09% 득표에 그친 김춘진 예비후보를 제치고 사실상 공천을 확정지었다.

 전주시장 선거는 당초 김승수, 이현웅 예비후보가 16일-17일 이틀간 경선을 진행해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었지만 이 후보가 경선일정의 공정성을 들어 등록을 포기하고 전북도당에 경선파행을 책임을 물었다.

 전북도당은 이 후보가 후보등록을 포기함에 따라 빠르면 17일 김 후보를 단수후보로 확정, 중앙당에 추천할 예정이다.

 전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현웅 예비후보는 그러나 후포등록을 포기한 후 “민주당 전북도당의 경선절차 및 후보자 검증에 대한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경선 파행의 책임은 전적으로 민주당 전북도당이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민주당 중앙당 당직자는 16일 전화통화에서 “재심 청구 사안이 아니다”며 이후보의 이 같은 주장에 분명한 선을 그어 갈등을 남겨놓은 상태여서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그는 “선거와 관련 재심청구는 공천관리위원회의 경선 후보 결정 이후 48시간 이내에 할 수 있다. 또 경선 후 결과에 불복해 재심 신청을 할 수 있다”며 “후보등록을 하지 않고 경선도 진행되지 않은 만큼 재심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민주당 당헌 109조, 당규 제14조에도 이 같은 내용이 명시되어 있으며 중앙당은 재심청구도 접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 지사의 경선승리는 14개 시·군에 걸쳐 있는 탄탄한 조직력과 도민의 여론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도내 신문·방송 등 각 언론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송 지사는 줄곧 김춘진 예비후보를 크게 앞서왔으며 권리당원 확보에 있어서 김 후보를 앞섰다는 것이 정치권의 중론이다.

 정치권은 일단 송 지사가 경선 승리로 재선 행보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1여4야의 전북 지선구도에서 민주당과 정의당을 제외한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은 아직 후보조차 내놓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치권은 민주당의 높은 지지율과 현직 프리미엄을 생각하면 민주당 공천을 받은 송 지사가 본선에서 정치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군산시장 선거는 강성옥, 강임준, 문택규, 박재만 예비후보 등 4인 경선을 실시키로 했으며, 무주군수 선거는 백경태, 서정호, 황정수 예비후보 등 3인 경선을 실시해 공천자를 확정한다.

 한편, 민주평화당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13지방선거 공천 신청 접수결과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12명의 단체장 후보와 도의원 후보 15명, 기초의원 후보 44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전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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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방산
지난 4년간의 도정과 시정은 평균점은 넘었다고 보입니다. 어느면에서는 많은 긍정적 변화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교육행정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고교 학력 저하는 전북의 미래를 어둡게 할것입니다. 전북출신 교수, 법조인, 의사는 그 숫자가 현저히 줄어들어 결국 도민들의 피해로 올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도민들은 교육의 수장 선거에는 관심이 덜한것인가요. 중앙정부, 지방정부와 협력하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2018-04-16 21: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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