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지난 3월 전라북도에서 지정 받은 익산시 5개 예비사회적기업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였다.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5개 예비사회적기업에 사회적경제기업 현판을 제작해 증정했다.
정헌율 시장은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 받은 기업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지역 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익산시 사회적기업협의회와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내 모든 사회적기업이 서로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익산=문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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