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행정은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익산에 주얼리 제조업체들의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마케팅활동을 통해 고품질 제품개발을 통해 온라인, 홈쇼핑, 해외수출 등 다각적인 변화를 강조했다.
정헌율 시장은 "주얼리 제조에 많은 부분이 기계화 되었지만 미적으로 섬세한 공정은 전통 수공업제조방식이 필요한 만큼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써 익산주얼리 산업에 품격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익산=문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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