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부안군수 예비후보 “부안을 바꿀 새로운 군수 바꿉시다”
김상곤 부안군수 예비후보 “부안을 바꿀 새로운 군수 바꿉시다”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8.04.09 15:19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상곤 민주평화당 부안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부안의 시대교체, 세대교체를 이루고 역동적인 젊은 리더십으로 부안의 새로운 활력을 개척하고 활력이 넘치는 부안을 만들겠다”며 각오했다.

 김상곤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군민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군민들의 참여 확대로 주민자치를 구현하며 공직자들과 힘을 합쳐 공직자가 자부심을 갖고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상곤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부안군민을 위한 약속으로 부안군 새만금개발공사 주주 참여, 군민 중심의 사회적 경제 기반 마련, 부안사랑상품권 발행, 군수 직속 농어업 혁신발전위원회 설치, 부안만의 교육복지모델 구축, 참여행정 실현으로 깨끗한 부안군정을 내세웠다.

 부안군 보안면 출신으로 전북대 농생명과학대학원을 수료한 김상곤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부안고등학교운영위원,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안군회장, 민주평화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한국유채생산자연합회 전국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안=방선동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공우 2018-04-10 08:43:25
채석강에 바닷길을 설치 하면 좋을텐데-
동해시에서도 설치한다는데 채석강이 훨 효과적일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