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복지의 복지를 위한 복지행정이 오류와 중복으로 지급되어 나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취약계층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더욱 발전해 가는 지역구를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고 말했다.
한일장신대를 졸업한 이남숙 예비후보는 민주당 전북도당 다문화위원장, 민주당 전주갑 사회복지위원장, 한일장신대 사회복지 겸임교수, 대안교육위탁기관 민들레학교 이사장, 우석대 평생교육원 원예치료 전담교수, 꽃밭정이 지역아동센터장, 한국원예심리치료협회 이사장 등 활동을 하고 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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