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정읍시장 예비후보 “정읍 지역특화품목 첨단 복합단지 조성”
김영재 정읍시장 예비후보 “정읍 지역특화품목 첨단 복합단지 조성”
  • 정읍=강민철 기자
  • 승인 2018.04.0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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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정읍시장 예비후보 6일 정읍시청 브리핑실에서 "정읍 지역특화품목 첨단 과학기술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4차 공약을 발표했다.

김영재 예비후보는 "정읍시장 당락에 관계없이, 정읍경제발전에 앞장서겠다"며 "정읍시 일대에, 내년부터 3년 동안, 사업비 560억원, 20만평 규모로, 스마트 팜 생산·수출단지, 저장·가공시설, 전시·체험시설, 수익형 신규마을 조성 등 '정읍 지역특화품목 첨단 과학기술 융복합단지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재 예비후보는 "문재인의 정책통으로 정읍시의 적폐를 청산하고, 정체된 정읍을 혁신성장시킬 수 있는 후보이다"며 "정읍시에 인사탕평을 하고,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후보 휴대폰 경선에 참여해 김영재를 지지해주시면 정읍이 달라진다"며 "김영재를 통해 미래 희망을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영재 예비후보는 문재인대통령후보 정책본부 현장대응팀장, 청와대 정책기획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출신의 정책전문가이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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