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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청 태권도팀 전국강자 자리 매김
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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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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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청 태권도팀 서인오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과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과 구명석 단장 등 김제시 관계자들이 출전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제시청 태권도팀(단장 구명석)이 전남 광양에서 개최된 제12회 실업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 8명의 선수가 출전해 은 1, 동 4개를 획득하며 전국에 새만금의 중심 도시 김제의 위상을 떨쳤다.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광양시와 광양시의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여자부에 출전한 김제시청은 -62kg급에 안해인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고, -46kg급 조미희 선수와 -53kg급 박영지 선수, -73kg박예슬 선수, +73kg급 이수민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박예슬, 이수민, 이미성, 박영지 선수가 출전한 3인 지명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각 체급에서 고르게 메달을 획득함으로써 태권도의 메카 김제시임을 입증했다.

 서인오 감독은 “금년도 첫 대회에 출전해 많은 선수가 입상한 것은 모두 힘든 동계훈련에 열심히 임한 결과이고, 많은 관계자분의 관심과 격려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김제시청 태권도팀이 전국 최 강자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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