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부안프로젝트를 내세우고 부안군수 도전에 나선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청렴도 꼴찌, 도의원 1명 축소, 더욱 힘들어진 서민들과 농어민들의 살림살이로 군민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며 “도덕성이 검증되고 실물경제의 경험으로 군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김성수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일으켰던 파란을 다시 일으켜서 부안군이 우뚝 일어나게 만들 수 있도록 압도적 지지를 호소하며 ‘살림살이 나아지고 청렴하고 공정한 새 부안건설’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차근차근 발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성수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등룡RPC 대표, 제4대 부안군의회 부의장, 제5대 부안군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위원회 조직본부 새희망본부 전북본부 부안본부장,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농업특보,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선거 전북도당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선거대책본부 본부장으로 활동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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