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 “새 부안건설 창조에 혼신”
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 “새 부안건설 창조에 혼신”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8.04.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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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 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완전히 새로운 부안건설을 위해 지금까지 누적된 낡은 행태를 모두 걷어내고 21세기에 맞는 새로운 행정, 문화 창조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국정을 경험하고 재선 도의원으로서 도정을 직접 다루어본 후보는 본인이 유일하다”며 “경험과 능력을 겸비한 준비된 부안군수 예비후보”라고 말했다.

 이어 권 예비후보는 “도의원 당시 의정활동을 통해 3대 기관 부안유치(부안교육문화회관, 전북 잠사곤충시험장, 전북교직원수련원 등 3대 기관 부안 유치에 큰 역할로 능력과 일에 대한 강한 추진력에 대해 많은 부안군민들이 인정했다”고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부안군수로 당선되면 “부안지역경제 살리기, 혁신적인 교육환경 만들기, 즐거운 노년생활 프로젝트, 부안의 역사문화 바로 알기, 유적지 발굴사업을 통해 새로운 관광벨트 사업 등 세부적으로 부안발전을 이루어는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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