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재 완주군 수영연맹회장, 전북도의원 출마
유승재 완주군 수영연맹회장, 전북도의원 출마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8.04.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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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수영연맹 유승재 회장은 3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은 완주의 미래이며, 농업인이 잘 사는 완주를 만들겠다”며 완주군 제2선거구(무소속, 봉동·용진·고산 6개면) 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또 “완주 지역경제 활성화로 튼튼한 일자리 창출할 것이다”며 “행복한 삶의 시작! 따뜻한 복지의 완주! 도·농복합도시 활성화로 행복지수를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외된 사람없이 군민 모두가 더욱 잘사는 완주를 만들겠다”며 “공약의 시작과 함께 완주군을 일으켜 세우는데 앞장서겠다”호소했다.

 유 예비후보는 “부지런하고 친숙한 자세로 봉사정신을 가미해 군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모습으로 저 유승재를 일개미로 기억해 줄 것”을 군민들에게 당부했다.

유승재 예비후보는 ▲교육은 완주의 미래 ▲농업인이 잘 사는 완주 ▲완주 지역경제 활성화로 튼튼한 일자리 창출 ▲행복한 삶의 시작! 따뜻한 복지의 완주! ▲도·농복합도시 활성화로 행복지수 UP! 등 5대 핵심정책을 내세웠다.

한편 유승재 예비후보는 완주 봉동 출신으로 현) 전라북도 수영연맹 감사, 현) 완주군 수영연맹 회장, 현) 봉동읍 원둔산 3마을 이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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