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는 2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몽골인 A(22)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일 오전 7시 30분께 익산시 신동의 한 원룸에서 같은 국적의 유학생 B(27)씨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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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는 2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몽골인 A(22)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일 오전 7시 30분께 익산시 신동의 한 원룸에서 같은 국적의 유학생 B(27)씨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