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지구대는 112순찰차량에‘대출수수료· 납치·응급실 등 사칭, 돈 요구하면 100% 사기’라는 문구의 삼각 깃발을 부착하는 등 가시적 홍보에 나섰다.
김봉곤 지구대장은 “전화금융사기로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잃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각적인 홍보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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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지구대는 112순찰차량에‘대출수수료· 납치·응급실 등 사칭, 돈 요구하면 100% 사기’라는 문구의 삼각 깃발을 부착하는 등 가시적 홍보에 나섰다.
김봉곤 지구대장은 “전화금융사기로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잃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각적인 홍보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안=방선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