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후보는 “도로를 내는 것보다 상상력이 샘솟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김제 시민자치정부 실현과 ‘337 경제혁신 도시’ 공약을 밝혔다.
신 후보는 김제 미래 100년 건설을 위한 김제 시민자치정부 실현, ‘337 경제혁신 도시’ 구상, ‘공부하러 찾아오는 김제’, ‘가로수가 아름다운 김제 천만관광시대’ 4가지 정책비전을 제시했다.
신 예비후보는 “새 길을 내는 개척자, 미래를 앞당기는 선구자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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