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정책홍보단장은 “정책홍보를 통해 진정한 민생정당, 경제정당임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차원에서 추진됐다”라고 말했다.
이번 정책홍보단은 정운천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바른미래당 전국 17개 시도당 총 32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경제중심정당, 민생실용정당, 동서통합정당으로서의 이미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정운천 단장은 “지역, 이념, 세대를 넘어 낡고 부패한 양당 독과점 정치체제를 청산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민생정당·경제정당·동서통합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민속으로 달려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서울=전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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