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운주파출소장과 소준호 목사는 앞으로 교회와 파출소간 주기적으로 만남을 갖고 소통하면서 지역주민의 안전과 전화금융사기의 신종수법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취약한 어르신 등 대상으로 상호간 예방과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다짐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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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운주파출소장과 소준호 목사는 앞으로 교회와 파출소간 주기적으로 만남을 갖고 소통하면서 지역주민의 안전과 전화금융사기의 신종수법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취약한 어르신 등 대상으로 상호간 예방과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다짐했다.
완주=배종갑 기자